충남 홍성에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이 자살 고위험 징후를 감지해 지역사회 안전망이 즉각 가동됐다.
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일 돌봄 로봇 관리업체 관제센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홀로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돌봄 로봇에 자살을 암시하는 단어를 말한 것이 확인됐다.
즉시 간이 조사를 실시해 어르신에게서 자살 고위험 등 이상징후를 발견한 관제센터 담당자는 신속히 홍성군에 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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