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픽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로 위성 자세 검증···1년 궤도 운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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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픽스,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로 위성 자세 검증···1년 궤도 운용 성공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지난해 6월 발사한 우주상황인식 카메라로 위성 자세를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해당 장치는 텔레픽스가 광학솔루션 전문 기업 LK삼양과 공동 개발한 심우주항법용 카메라로, 광시야 카메라와 영상 처리 알고리즘을 결합해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별과 행성을 기준으로 위성의 위치와 자세를 추정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이번 검증은 COTS 부품을 적용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궤도 내 신뢰성을 확보해 양산형 우주상황인식 카메라와 심우주 광학항법 모듈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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