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무정차 통과 중이다.
이번 시위는 9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전장연은 8월 한 달간 매주 탑승 행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전장연은 정치권의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일시 중단했으나, 지난달 2일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시위를 재개하며 약 6개월 만에 행동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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