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검·경 양대 수사기관의 인력 이탈 현상을 둘러싸고 남초와 여초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 수사 인력 부족으로 사건 처리 지연과 수사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신설 등 대대적인 수사체계 개편을 앞둔 가운데, 검·경의 동반 인력 이탈과 치안 공백 우려가 맞물리면서 향후 제도 안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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