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3일(한국시간) "간판스타 커리가 비시즌 동안 부상 중인 팀 동료 모제스 무디의 고향 행사에 직접 방문해 보여준 '이타적 리더십'"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다루며 최근 커리의 행보를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무디는 자신의 고향인 미국 아칸소주에서 직접 주최한 유소년 농구 행사에 커리가 동참한 사실을 알렸다.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무디는 "5년 전 처음 만났던 커리가 지금 내 고향 아칸소에 와 있다는 것은 정말 믿기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부상 악재도 겹쳐 있다.무디는 지난 시즌 막판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해 재활 중이며, 다가오는 시즌의 대부분을 결장할 전망이다.지난 시즌 중반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한 지미 버틀러 역시 시즌 초반 무디와 함께 벤치에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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