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이동 계곡 일대에서 반복되는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계곡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 집중단속과 재발 방지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교통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현장 현수막 등을 통해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과 불법 옥외영업 금지 사항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불법 영업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계곡은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소중한 공공공간”이라며 “주말마다 반복되는 불법 상행위는 관계기관과 함께 단호하게 조치하고, 현장 감시와 시설 보강을 통해 불법 영업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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