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월 31일 아가사랑센터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건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4일 아가사랑센터 내부 마감재 일부에 부착된 콘크리트 슬러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설 사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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