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내주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되는 여야 회담에 대해 2일(현지시간) "대화의 길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마두로 전 대통령은 올해 1월3일 미군에 의해 압송된 후 미국 뉴욕에서 마약 밀매 등의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이번 메시지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야권 대표들이 8월 첫째 주 수도 카라카스에서 지진 피해 등을 논의하기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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