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확장하고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해, 시청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까지 실시간으로 탐지·분석·대응할 수 있는 통합 보안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최초로 산하 공공기관을 시의 사이버침해대응센터와 연계해 공공기관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사이버보안 관제체계를 구축했다.
한영미 용인특례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고도화는 시청 내부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는 수준을 넘어 용인시 전체 공공기관의 보안 역량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보안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디지털 행정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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