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광주에서 태어난 김민수는 2016년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스페인으로 향했다.
김민수와 지로나의 인연은 경기장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16세였던 당시 학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단 매장에서 유니폼에 라벨을 붙이고 경기장 잔디를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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