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고영표(35)의 춤추는 스위퍼를 앞세워 6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다.
고영표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 6안타 무4사구 8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12-1 승리를 책임졌다.
19일 잠실 LG전부터 이날 등판까지 20연속이닝 무실점으로 3연속 경기 승리와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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