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이동경의 멀티 골을 앞세워 FC안양을 물리치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시즌 첫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안양은 5위(승점 30)를 지켰다.
안양은 전반 6분 강지훈의 오른발 발리와 엘쿠라노의 헤더가 잇따라 크로스바를 맞았고, 전반 30분 울산 이동경이 골 지역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발리와 5분 뒤 울산 이진현의 중거리 슛 모두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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