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출전 중 저녁 식사를 하러 가다 실수로 여권 없이 국경을 넘는 해프닝을 겪은 김시우(31)가 현지 터널 당국으로부터 유쾌한 ‘무료 초청’을 받아 화제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를 연결하는 ‘윈저-디트로이트 터널’ 관리 당국은 터널 입구의 대형 전광판에 “김시우 무료 통행(FREE TOLL FOR SI WOO KIM)”이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김시우는 동료 선수인 재미교포 마이클 김과 함께 한식당 ‘대박’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에 식당 이름을 입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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