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석열·한동훈은 검찰주의자의 방패…검찰은 구조적 병폐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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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한동훈은 검찰주의자의 방패…검찰은 구조적 병폐 집단”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 조직의 문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 개인이 아닌 검찰주의와 조직의 구조적 병폐에 있다며 윤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검찰주의자들이 활용한 방패”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추 지사는 자신이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됐을 당시 검찰과 법무부 내부에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검사들이 있었지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한 검찰주의자들이 이들을 ‘을사오적’에 빗대 공개적으로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검찰 퇴직자 단체인 검찰동우회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입법 독재’라고 비판하며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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