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찰대학 연구팀이 비트코인 자금세탁 등 가상화폐 불법거래를 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찰대학 격인 중국인민공안대학(PPSUC) 연구팀은 가상화폐 불법거래를 약 90% 정확도로 탐지해낼 수 있는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정밀도 89.1%'는 AI가 불법으로 분류한 거래 10건 가운데 9건이 실제로도 불법 거래였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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