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휴일인 2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 절정을 맞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35만6천여명이 찾아 바다에서 더위를 식혔다.
이날 강원지역은 낮동안 체감온도가 33∼36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졌고, 강릉과 삼척, 양양, 속초 등 동해안에는 밤사이 열대야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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