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국정농단 수사의 스타 검사,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검란'(檢亂) 주동자 및 지휘자, 국민의힘 소속 대통령, 친위쿠데타[=내란(內亂)] 수괴, 그리고 무기징역 받은 수형자의 길을 걸었다"면서 "나는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형사피고인, 창당 주역,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 의원직 박탈과 수형, 그리고 사면복권의 경로를 밟았다.
10년 후 2019년 ‘서초동 십자가’는 검찰개혁을 단일 이슈로 해서 이루어진 주권자의 집단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초동 십자가'는 검찰개혁의 표징(表徵)이 되었다"며 "‘서초동 십자가’를 통해 검찰개혁은 단지 형사사법전문가가 아니라 주권자 국민 자신의 과제로 자리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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