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키움 히어로즈)이 큼지막한 홈런 한 방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데이비슨의 홈런으로 앞선 키움은 1사 후 김웅빈의 쐐기 솔로 홈런까지 터졌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경기 뒤 "7회 터진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갈랐다.데이비슨이 흐름을 바꾸는 역전 홈런을 쳤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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