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구마모토 강진 직후 폭발이 발생해 7명이 숨진 쇼핑몰에서 구조·수색 활동이 종료됐다고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이 2일 보도했다.
사망자 중 이온몰 내 잡화점에서 일하던 22세 여성이 지진 발생 후 가게 밖으로 대피했다가 "회사에서 매출금을 금고에 넣으라고 해서 가게 안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건물로 들어갔다는 유족의 전언이 나왔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인해 구마모토에 위치한 자동차 제조사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하며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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