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중과 중앙여고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동반 우승했다.
2-2로 팽팽하게 맞서며 맞은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 정의수-류은진 조가 이다연-염시아 조에 2-0(6-0 7-5)으로 이기면서 중앙여고의 우승이 확정됐다.
이 경기에서도 마지막 복식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고, 중앙여중 박예나-김태희 조가 최소희-안리윤 조에 2-1(3-6 6-1 10-2)로 역전승하며 우승을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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