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있을 거라 보고 뛴 거죠.”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54)은 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지난 1일 LG전 11회말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잡히는 장면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두산과 LG는 1일 11회 연장 혈투를 벌였다.
LG 3루수 문보경은 가까이 다가온 정수빈에게 태그아웃을 먼저 시도했지만, 정수빈이 이를 피해가면서 3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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