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은 1일 오후 1시 관내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공사 현장(교동 711-4 일원)을 찾아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복지관 건립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 근로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시간대 충분한 휴식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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