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육박 극한 더위에 물사용 급증…청도군 3개면 계획 단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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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육박 극한 더위에 물사용 급증…청도군 3개면 계획 단수(종합)

2일 대구·경북에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경북 청도군이 폭염에 따른 물 사용량이 급증하자 일부 지역에 대한 계획 단수에 들어갔다.

수자원공사는 운문댐에서 끌어다 온 원수를 정수한 뒤 송수터널을 통해 청도·이서·유등·각북 4개 배수지로 보내는 방식으로 청도군 각 읍면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26.7%이며, 가뭄 단계는 전국 12개 용수댐 가운데 유일하게 '심각'으로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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