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의 한낮 기온이 올해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서며 대구·경북 역대 최고기온 기록에 근접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 기준 경주 공식 관측지점의 낮 최고기온은 40.3도를 기록했다.
이날 경주 기온은 해당 지점이 2010년 관측을 개시한 이래 기록한 최고 기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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