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행안부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경북 등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5천만원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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