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은 2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를 합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선두 김수지를 두 타 차로 쫓아간 이다연은 17번 홀(파3)에서 다시 버디를 기록해 격차를 한 타 차로 좁혔다.
이다연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KLPGA 투어 역대 17번째 10승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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