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2일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푹푹 찌는 날씨에 전날에도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지난해 휴가 성수기와 비슷한 27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해변 곳곳은 '물 반 사람 반'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피서객들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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