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가 가동됨에 따라 각종 작업장의 폭염·질식위험 대응을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특히 각 기관장은 지역별 폭염 취약 사업장들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조치 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긴급조치 외에는 질식 위험이 있는 밀폐공간 작업을 중단하라고 권고하고, 지방 노동관서는 관련 지도·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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