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평가해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해 달라는 청원이 국가보훈부에 접수됐다.
청원에는 전 재산을 처분해 만주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는 등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기존 훈격보다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올 초 '제8차 영남만인소 집행위'도 이상룡 선생을 비롯해 이육사 선생 등 독립유공자 20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가진 뒤 상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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