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주요 법률사무소들이 경찰 출신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법무법인 태평양은 지난달 기준 경찰 출신 변호사와 전문위원 등 관련 인력을 25명으로 늘려 지난해 12명보다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로펌들은 기존에 활동하던 경찰 출신 변호사를 영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입 변호사와 고문·전문위원으로까지 영입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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