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린 2일 강원 화천군 사내체육공원에는 '2026 화천토마토축제' 개막 3일째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화천토마토축제는 올해 처음 사내면 사창리 시내에서 사내체육공원으로 행사장을 옮겨 열렸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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