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지난 방송에서는 노만희(김대명 분)가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애타게 찾아 나선 가운데, 피 묻은 망치를 든 노만희가 고세윤 앞에 나타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납치 사건 이후에도 풀지 못했던 불신과 원망을 털어내는 강태주와 고세윤의 화해가 그려진다.
남궁민은 딸을 잃은 죄책감과 고세윤 납치 사건에 얽힌 비밀을 품은 강태주의 복잡한 심리를 깊이 있게 표현했고, 이설은 남편을 향한 오해와 원망, 미안함이 뒤섞인 고세윤의 감정을 눈물 연기로 그려내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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