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지난달 31일 열린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은 비전을 제시하며 미국 테네시주에서 추진 중인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의 본질과 미래 비전을 가장 잘 담아낸 이름이다"며 "프로젝트 크루서블이 완공되고 온산의 심장이 미국 테네시에서도 뛰는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도 더욱 단련되고 성장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미국 테네시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원순환과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를 중심으로 한 사업과 갈륨·게르마늄 등 핵심광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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