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퍼펙트, LG 서른아홉 구세주 등장 확인...새 에이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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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퍼펙트, LG 서른아홉 구세주 등장 확인...새 에이스 될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112승 출신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침체에 빠진 LG 트윈스의 구세주 자격을 입증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피안타 무4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가 한국 무대 데뷔전으로, 카라스코가 2주 가까이 실전 등판하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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