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인 줄 알았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2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유격수 박성한(28)을 언급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이 감독은 경기 전 “많이 놀랐다.처음에는 큰 부상인 줄 알고 굉장히 걱정했다.몸 상태를 점검해봤는데 오늘(2일) 출전은 솔직히 어렵다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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