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만에 첫 공 던진 김라경, 승리투수는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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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에 첫 공 던진 김라경, 승리투수는 불발

한국 여자야구의 에이스 김라경(뉴욕 하이츠)이 72년 만에 열린 미국여자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역사적인 투구를 펼쳤다.

김라경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개막전 로스앤젤레스 퀸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막아냈다.

WPBL은 1954년 올아메리칸 걸스 프로야구리그(AAGPBL)가 사라진 뒤 72년 만에 미국에서 출범한 여자 프로야구 리그로 홈팀 하이츠의 선발을 맡은 김라경은 WPBL 공식 경기 역사상 첫 투구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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