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한 중국 스타트업 문샷이 알리바바와 엔비디아 칩 2만장가량을 사용할 수 있는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복수의 익명 소식통은 문샷과 알리바바가 이러한 컴퓨팅파워(연산력) 계약을 맺고 있으며, 문샷이 키미 모델들에 쓰는 컴퓨팅파워의 상당 부분은 이 계약을 통해 제공된다고 최근 밝혔다.
키미 K3는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에도 중국 기업이 경쟁력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미국 업계와 당국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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