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순회경선 이틀차…金 "당심이 이겨"·鄭 "배신한 자 또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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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순회경선 이틀차…金 "당심이 이겨"·鄭 "배신한 자 또 배신"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이틀째인 2일 '험지'인 영남권을 찾아 당심에 호소했다.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은 직전 당 대표인 정 후보와 당시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며 '당권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용 후보는 "책임을 지지 않은 정치인은 자격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영호 후보는 "송영길 후보와 김민석 후보 두 사람이 새로운 지도부를 만들어 당을 하나로 만들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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