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우리 주식시장은 비정상"이라고 경고하며 "코스피·코스닥 주식시장 대란의 책임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정부의 부적절한 개입과 정책 실패로 주식시장의 불안이 커지면서 '국민 노후자금'의 대규모 증발로 이어졌다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정조사 범위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여파 △정부의 주식시장 과열 조장 행위 △시장 불확실성을 키운 정부발 악재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국내 주식투자 동향·적절성 △금융감독당국, 경제정책 부서 역할의 적정성 등 5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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