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달 27∼31일 브루나이 다루살렘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 연차총회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APG 회원국들은 사기 범죄의 초국경화와 금융 범죄 수법 고도화 등으로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의 조달 위험이 빠르게 커지면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편 FIU는 이번 연차총회에서 노쇼 사기 등 신종 스캠 범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지급정지제도를 소개하며 "범죄자들의 불법 자금 흐름을 조기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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