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군사적 공포와 힘, 위력을 갖추고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공격할 준비를 완전히 마친 상태"라면서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기본 틀이 마련됐으니 공격을 보류해 달라는 요청을 방금 받았다”고 공격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의 기본 틀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고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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