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추진한 ‘월드컵 민간투자’ 계획이 전 세계 축구계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
파이낸셜 타임즈와 BBC 등 영국 매체들은 지난달 29일 “인판티노 회장이 남녀 월드컵 등 FIFA 주요 대회 운영을 담당할 자회사(FFE)를 세워 최대 20% 지분을 민간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인판티노 회장은 FIFA 211개 회원국 축구협회에 이 프로젝트를 지지하면 약 4000만 달러(약 580억 원)를 지급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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