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만의 첫 주인공' 김라경, 역사적인 첫 승 눈앞…개막전 4이닝 4K 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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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만의 첫 주인공' 김라경, 역사적인 첫 승 눈앞…개막전 4이닝 4K 4실점

김라경(27·뉴욕)이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 역사적인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다.

김라경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로빈 로버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LA) 퀸스와의 2026 WPBL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 4이닝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4실점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채웠다.

다음타자 타이마 막시밀리아나를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낸 김라경은 베니테즈 사마리아까지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 세우면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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