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내 유일한 반환 미군기지이자 역사 문화공간인 ‘캠프그리브스’(파주시 군내면 적십자로 137)의 과거를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 ‘더 그리브스(The Greaves)’ 가 1일 개관했다.
관람객들은 본격적인 전시를 마주하기 전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김영옥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더 그리브스’는 캠프그리브스가 가진 고유의 역사적 배경에 ‘영화관’이라는 흥미로운 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공간”이라며 “DMZ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배우는 유익함과 레트로 감성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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