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밀양댐의 가뭄 대응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평림댐은 '관심'에서 '주의'로 각각 격상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밀양댐이 '주의' 단계에 들어선 지난 6월 10일부터 농업용수 공급량을 하루 9만1000t에서 6만7000t으로 줄였다.
정부는 평림댐의 가뭄 단계 격상에 대비해 지난달 24일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인 수양제와 연계해 하루 최대 1만5000t의 용수를 선제적으로 비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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