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번째 시즌을 맞는 카일 러셀(33)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러셀은 "V리그에 돌아와 기쁘다.OK저축은행에서 펼칠 새로운 도전도 기대된다"라며 "지난 시즌 부산에서 느낀 팬들의 열기와 에너지도 매우 인상 깊었다.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러셀은 지난 5월 10일 진행된 2026 한국배구연맹(KOVO0)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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