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0분쯤 제주시 추자면에서 야외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열경련으로 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수액투여와 냉요법 등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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