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세를 이끈 것은 울산항의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이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여건이 악화된 데다 배후 산업단지의 물동량 감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과 일본 등 인트라 아시아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이 줄면서 컨테이너 처리량은 2만5,776TEU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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