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기술 개발을 넘어 표준화와 인증체계, 제도 개선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국내 기업의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BIPV는 건물의 외벽이나 창호, 지붕 등을 태양광 발전 설비와 일체화하는 기술로, 에너지 생산과 건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창호형 BIPV는 미래 재생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라며 "기술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보급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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