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실무자로 구성된 ‘금융현장소통반’과 함께 ‘2026년 우리은행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금융소비자 등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객들이 패널로 참석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팀장은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금융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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